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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가꾸기 기본계 Pages 3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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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2. 2001년 북촌관련 언론보도

2001년 한 해 동안 많은 신문과 방송매체들이 북촌 가꾸기를 다루고 보도하였다.  때로는 새롭게 시작하는 북촌 가꾸기에 대한 큰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기도 하였고, 때로는 가시적 성과가 부족함을 질책하는 비판기사 또한 적지 않았다.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되었던 북촌 관련 기사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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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 보도일자 기사내용
언론매체 2001.01.03 시, 북촌 한옥마을 매입해 보존 북촌 가꾸기 사업계획을 추진

2004년까지 4년간 총 479억원으로 북촌 일대 한옥 135개동을 비롯, 모두 188개동을 매입, 매입 건물 중 한옥은 보수 후 민간에 임대, 비한옥 건물은 철거 후 소공원이나 주차장 등으로 이용 한옥의 외관을 개보수하는 주민은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 한옥을 새로 지을 경우에는 6,000 만원까지, 비한옥을 한옥으로 개축할 때에는 4,000만원까지 지원

언론매체 2001.01.04

한옥보존, 그 뒤가 문제 한옥의 외양을 유지시킨 뒤의 일

주거공간이 좁고, 냉난방 취사가 어렵고, 유지보수에 비용이 많이 드는데다, 주기적인 보수에는 목돈 이 필요, 한옥 유지비용을 보조, 세금을 깎아주는 등의 메리트가 시급

경향신문 2001.01.04

북촌 한옥마을 오랜 역사를 간직하던 북촌의 한옥마을의 한옥도 이제는 800여 채만 남아
1991년의 한옥보존지구 해제, 99년 신축건물 층고(    )제한이 완화, 전퉁한옥은 해체되고 그 자리에 빌라, 다가구 주택이 난립 한옥보조 시작

SBS 2001.01.05

한옥보조 시작

서울 시내 역사 문화지구에서 한옥을 개보수하거나 신축할 경우에 최대 3000먄원까지 보조금을 지 원, 또한 단독주택 용도의 한옥을 개보수할 때나 개축할 때에도 2천만원에서 6천만원까지 융자 가능,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건축조례한이 확정됨에 따라 5일부터 시행

MBC 2001.01.06

경복궁 옆의 국군 기무사 사령부 이전 결정

원래 이자리는 조선시대에 규장각과 사간원이 있던 유서깊은 자리로 앞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가 능성이 잠재되어 있으며, 경복궁이나 근처의 한옥마을인 북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문화벨트로서 기 존의 화랑가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 예정

조선일보 2001.01.06

북촌 한옥마을 새 단장
서울시는 북촌 가꾸기 사업에 관한 조례를 5일 공포, 2004년까지 완성을 목표로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

조선일보 2001.01.12

조선시대의 북촌
벼슬이 높다고 아무나 북촌에 살았던 것은 아니며, 영조, 정조 이래 고종 초까지 150년간을 집권했던 노론만이 북촌을 점거,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찾아오는 손님에게 불편없게 친절해야겠지만 그에 앞서 찾아오게 하는 관광 유인 조성이 보다 중요

대한매일 2001.01.12

건축문화재 방치보단 활용을

[올]은 작품을 걸 곳조차 찾기 힘든 전업미술가를 위해 문화관광부가 국고를 들여 만든 전 시공간, 그러나 [올]이 들어선 장소는 서울시 민속자료 제27호 윤보선 전대통령의 안국동 99칸 한옥 과 담장을 같이하고 있어, 문화재훼손을 이유로 시민단체와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바로 그 4층건물

조선일보 2001.01.22

서울 북촌에 새 숨결을

대표적인 두 개의 궁궐은 양날개로 펼친 북촌에는 가회동의 한옥보존지구, 흥선대원군의 저택인 운 현, 안국동의 해평윤씨 댁 등 전통건축의 저력이 내재, 국립민속박물관과 궁중유물전시관과 서울의 대표적인 화랑과 고미술상, 고서점이 위치 역사의 향기와 오늘의 예술이 함께 어울리는 고급문화거리로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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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한옥에서 살아온 나의 한옥 사랑이 이웹싸이트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공익을 도모하기 위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공익을 위하여, 우리는 서울시에 남아있는 전통 가옥인 한옥을 보호하는 데에 생겨나는 문제점들에 대한 문서, 수필, 의견 또 사진들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하회마을과 양동, 이 두 한옥 마을이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문화유산 지정지로 인정을 받으면서, 전통한옥은 전 세계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우리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옥이 어떻게, 왜? 계속 파괴되어지는지, 누가 그 책임을 지고 있는지 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또한 어떠한 조취가 취해져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 웹사이트가 사라지는 서울의 한옥 문화유산의 보호를 돕기 위해 우리 개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David Kilburn